↗ 소변에 피가 섞여 있거나 연한 혈액 상태 : 급성 사구체신당염, 요로의 종양, 결석, 출혈성 방광염, 요도나 음경의 손상, 병원체의 감염에 의한 신우신염, 렙토스피라증, 혈뇨는 아니지만 필라리아 기생에 의한 피색 소변.
↗ 소변이 탁하다 : 신장염, 신우신염, 방광염, 요로결석, 요로의 종양, 병이 아닌 것은 요산염, 인산염, 질 산염 등을 함유한 소변.
↗ 소변 냄새가 심하다 : 소변 속에 백혈구, ?혈구, 점막상피세포, 세균 등을 함유. 특히 방광결석이나 방광종 양.
↗ 소변을 누기 어렵다 : 배변 자세를 해도 금방 나오지 않는 전립선 비대, 전립선염이나 종양, 요로결석, 요로 의 종양.
↗ 소변 횟수가 많다 : 대장균에 감염된 급성 방광염, 방광결석, 방광종양. 배뇨 후에도 시원한 느낌이 없어 소변 횟수가 많아진다. 단, 1회 소변량은 적다.
↗ 소변량이 많다 : 당뇨병, 만성 신장염(물 같은 묽은 소변을 많이 눈다), 위축신장염(소변을 농축하는 능 력 저하), 요붕증(하수체 호르몬분비 이상), 노화에 의한 구강점막 건조 때문에 물을 많 이 마시기 때문(물을 자주 조금씩 마신다).
▧▧▧▧ 변의 증상으로 아는 병 ▧▧▧▧
↗ 변이 단단하거나의 증상으로 아는 병 나오지 않는다 : 장폐색(장내 기생충, 이물질을 먹었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 뼈의 과식, 배꼽 헤르 니아에 의한 장의 압박 등), 장꼬임, 장중첩, 장의 운동마비, 직장 종양, 항문낭 염, 항문주위선염(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고열이 나는 병에 의한 탈수증, 칼슘 제의 과 다 투여.
↗ 변의 횟수가 많다 : 급성*만성 대장염, 대장의 종양, 밥*감자 등 전분질의 과식, 야채의 과식, 지방이 많은 식사, 식중독, 간장병이나 췌장염,갑상선 기능항진, 기타 호르몬분비 이상, 신경성 설사, 색다른 기호(음식물이 아닌 이물질을 종종 먹는다).
↗ 진흙이나 물과 같은 변이 나온다 : 급성장염, 디스템퍼나 렙토스피라증의 한 증상. 식중독이나 독물, 약물중독, 지방의 과 식, 장내 기생충, 당분의 과식에 의한 이상발효 설사.
↗ 변에 점액이나 혈액이 섞여 있다 : 렙토스피라증, 전염성 간염, 디스템퍼, 식중독, 장내 기생충(특히 구충*강아지에게 많은 콕시지움증, 성견*노견에 많은 편충 등), 장의 종양, 궤양성 대장염, 과민성 대장염, 이물질 에 의한 장의 손상, 단단한 뼈나 금속이 직장을 자극하는 경우, 약물이나 독물의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