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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변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4-08-06 오후 9:10:01
 
<퍼옴>

강아지도 사람처럼 변비에 걸립니다.

동물성의 고영양 사료와 고기, 뼈 등이 원인이죠.대변량과 대변횟수가 줄고 대변에 피가 섞여 있거나 사료를 잘 먹지 않고 탈수 증세를 보입니다.섬유질 성분을 사료와 함께 주거나 설사제를 먹이거나(적당량) 관장을 시켜 줍니다.(단, 임신견은 주의!)

* 변비 : 요즘 변비로 고생하는 개들이 많아졌습니다.
변비도 최근 개들이 앓고 있는 현대병 가운데 하나입니다.과거 된장국에 시래기를 말아줘도 개들이 군소리 없이 잘 크던 시절엔 식물성 섬유소 섭취로변비를걱정할 게 없었으나 최근엔 동물성 위주로 고영양가 사료가 일반화되면서 오히려 개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개도 보통 하루 1,2회 배변을 해야 정상인데 변비의 경우 3,4일 이상씩 무소식 이기 일쑤여서 육체적, 심리적인 이상을 초래합니다.
우선 외형적으로 개가 낑낑대며 불안, 초조, 안절부절못하는 태도를 보이며 행동도 엉거주춤해집니다.

평소에 의젓하고 얌전하던 동물 식구도 변비에 시달리면 품위와 체면을 잃게 됩니다.하지만 이보다 더한 것은 육체적인 이상으로 변이 딱딱해지고 배변 횟수가 줄어드는 변비를그냥 방치할 경우 결장 전체가 확장되는 속발성 거대결장을 비롯해 항문선염, 직장협착, 직장종양등 직장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지방분이 듬뿍 든 동물성 사료 외에도 생선뼈, 닭뼈 등 칼슘 성분 과다 섭취가 원인이 되며 항히스타민 바륨, 이뇨제, 아편 등의 약물 투여시에도 변비가 옵니다.
이 밖에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포메라니안 등 장모종 개들의 긴 털이 항문을 막아버릴 수도 잇으며 사람과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감이나 곶감을 많이 먹어 일시적인 변비를 일으키는 웃지 못할 경우도 가끔있습니다.

야채, 과일 등 식물성 섬유소 성분을 사료에 섞어 개의 장 운동을 도와주는게 평소 예방책입니다. 닭뼈, 생선뼈, 딱딱한 갈비뼈 등을 주는 것은 금물이며 모페라니안,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등장모종의 개들은 항문 주의의 털을 잘라주면 변비 예방은 물론 청결에도 좋습니다. 증세가 심할 경우 온수, 식염수, 유아용 관장약 등으로 직접 관장을 시켜주거나 수의사에게 처리를 부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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