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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골절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4-02-14 오후 11:47:28   ( 수정일 : 2004-11-23 오후 3:52:29)
 
-골절

골절은 교통 사고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사고로 뼈가 부러지는 병으로 개들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병이다. 이외 식생활에 문제가 있어 영양분이 부족하여 골피질의 형성이 불충분하거나 호르몬의 이상이나 뼈에 생긴 종양 등이 원인으로 뼈가 약해져 있는 경우 30cm정도의 소파에서 뛰어내리기만 해도 간단히 골절이 되어 버리기도 한다. 골절되는 부위는 대퇴골이나 상완골 등 다리의 뼈가 특히 많고, 이어서 골반순이다. 골절은 뼈가 부러졌거나 부러진 뼈가 피부를 뚫고 밖으로 노출된 경우이기 때문에 굉장히 심한 통증과 부종(부어오르는 증상)을 동반한다. 너무 심한 통증으로 인해 쇼크나 허탈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다리에 힘을 줄 수 없으므로 몸을 지탱할 수 없게 되어 사지의 변형, 기능 장애, 보행의 이상 등 몇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골절은 뼈를 원래의 형태고 맞추고 그것을 고정시켜야 하기 때문에 상당 기간의 치료를 요하게 된다. 6주 이상만 절대 안정이 이루어진다면 100% 회복할 수 있지만, 보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움직임이 있다면 회복이 제대로 안 될 수도 있다.

<보충설명>

원인: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거나 혹은 운동이나 훈련도중 등 골절을 일으키는 원인은 참으로 다양하다. 특히 현대에는 교통사고로 인한 골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증상: 동물들은 사람들과 달리 부상부위나 약한 신체부위를 감추려는 본능을 지니고 있다. 야생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다른 포식자의 집중적인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애견의 건강상태를 유심히 관찰하여야 한다. 애견이 정상적인 보행을 하지 못하고 다리를 들고 걷거나 부종(붓는 현상)과 통증을 호소하면 골절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뼈 조각이 피부를 뚫고 나오는 복합골절의 경우 피부, 근육, 신경, 혈관에 커다란 손상을 가하게 되므로 응급을 요한다고 할 수 있다.

응급처치: 통증이 심하면 애견은 두려움에 가만히 있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 많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 애견을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호흡에 이상이 없으면 입을 묶도록 한다. 가정에서 부종과 염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얼음주머니로 냉 찜질을 해주면 좋다.

1.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우선 지혈을 해야 한다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출혈 부위를 압박하여 지혈을 하고 출혈이 멈추면 골절부위를 청결한 거어즈나 천으로 감싼다. 이때에 상처부위를 닦으면 안된다.
2. 부목으로 골절부위를 고정해야 한다
골절이 의심되는 뼈 주변을 거어즈나 깨끗한 천으로 감싼 후 부목을 골절부위 양쪽에 대고 고정시키고 반창고로 부목을 감아 고정시킨다. 하지만 너무 세게 반창고를 감지 말아야 하며 부목 할 때 골절부위 위 관절까지 모두 해주어야 한다.
부목을 하는 이유는 골절된 뼈가 주위조직을 손상치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치료: 골절로 인하여 생명을 잃는 경우는 없으나 두개골 골절이나 척추 골절 등은 대단히 위급을 요한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고당시 충격으로 장기손상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으로 운송하여 수의사의 정밀진단을 받도록 해야 한다. 단순 골절의 경우는 깁스, 복합 골절의 경우는 외과수술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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