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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루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4-02-14 오후 11:30:30
 
-유루증

오염된 대기와 먼지 등으로 인한 눈물은 눈 주위의 털을 잘 엉겨 붙게 하고 털색을 갈색으로 변색시킨다. 오래 두면 악취를 풍기며 코 주의에 습진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이처럼 반려동물의 귀여운 용모를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심각한 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눈물에 섞여 나온 세균이 있을 경우 눈을 비볐을 때 세균이 눈으로 침투하여 눈병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털이 하얀 순백색 개나 말티즈, 푸들, 시추, 요크셔테리어 등의 견종은 눈물로 인한 피해가 더욱 크다. 유루증은 이는 눈물이 정상적으로 흐르기 위해 있는 눈과 코를 잇는 누소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증상으로 선천적인 요인이나 각막염, 결막염 등으로도 생길 수도 있고, 눈 주위의 근육의 이상, 그 밖에 비염을 인해 생길 수도 있다. 주요 발생원인으로는 알러지, 감염, 이물질, 안구를 자극하는 안면부위의 털, 비정상적인 위치의 속눈썹, 눈물 배액로 (누점,누낭,누관)의 형성부진 또는 감염, 안검의 이상, 신체의 다른 감염의 영향 등이 있다.

증상
눈물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고 눈 밑이 항상 젖어 있으며, 털 색깔이 흰 품종의 경우 눈가가 짙은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치료 및 예방
약물투여, 외과적인 수술(안검내면/외번, 누점부존 등), 전기탈모(비정상적인 위치의 속눈썹 제거), 비루관 개통/확장술, 제 3 안검 절제술 등을 단독 또는 혼합하여 유루증 치료를 한다. 유루증은 다수의 복잡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때까지 치료가 반복될 수 있다. 유류증은 부적절한 털관리로 인해 눈 주위의 털이 눈으로 들어가 염증을 유발함으로서 발생한다. 털이 긴 강아지의 경우 눈 주위 (특히 코 위의 털) 의 털이 눈으로 들어갈 정도로 자라는 시기에 (대개 생후2-3개월) 털이 눈을 찌르지 않게 자리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에 자주 눈을 들여다보아서 털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관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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