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계절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흔히 비듬으로 표현된다. 지루증은 유전적 원인, 내분비 장애나 알레르기, 지방산,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부족, 기생충, 진균 감염 등이 원인이다.
증상 피부가 끈적거리거나 꺼칠꺼칠해지고, 악취가 난다. 지루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듬(지성비듬)을 뜻하는 것으로 가려움이 심해져 계속 긁게 되면 비듬이 나오고, 많이 긁으면 탈모증상까지 나타난다.
치료 및 예방 약용샴푸와 린스, 트리트먼트 등의 보습제를 사용하거나 비타민제나 호르몬제를 투여하며 고영양의 사료나 간식, 영양제를 급여해 증상을 개선시킨다. 샴푸를 할 때는 10분 이상, 거품을 내서 충분히 마사지 해주며 보습을 통해 평보 피부를 건조하지 않도록 해 준다. 목욕은 대개 일주일에 두 번 정도가 적당하지만 증상이 아주 심할 경우에는 2주간 이틀에 한 번씩 씻기는 것이 도움이 된다.
관리자
: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발데치 스킨프로텍팅배스, 조금 심하면 펫츠라이프 플레이크어웨이 비듬샴푸가 좋습니다.
(
04
/
08
12
:
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