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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부기생충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4-02-17 오전 5:28:40   ( 수정일 : 2004-09-22 오후 9:52:47)
 
-장내기생충

사람과 같이 애견들도 각종 기생충에 시달리고 있다. 기생충에 감염되면 영양 손실과 빈혈. 귓병. 피부병 등 각종 질병을 앓게 되고, 심장. 간장. 폐 등 각종 내부 장기가 손상됨으로써 신체발육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2차 세균감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소화기관 내부에 기생하는 기생충은 정말 귀찮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정기적인 기생충 검사와 구충 프로그램에 따라서 구충약을 투여해야 성가신 기생충을 구제할 수 있다.

-국내현실
급속한 애견인구의 증가로 개의 전염성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접종과 각종 기생충 구제를 위한 구충제 투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길러지고 있는 상당수의 애견이 태반감염 및 기회감염으로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고, 사망률도 대단히 높은 편이다. 또한 국내에는 종합 구충제로는 박멸되지 않는 기생충이 일부 있는데 원충. 구충. 편충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특수 구충제를 사용해야 하며, 치료에 많은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애견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기생충 감염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생충 구제의 중요성
장내 기생충은 각종 소화기계 장기에 기생한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개에게도 각종 장내 기생충이 존재하며 다양한 감염경로를 보인다. 특히, 국내에는 애견 선진국에 비해서 기생충 구제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아 임신 중에 태반감염. 젖을 통한 감염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각종 기생충에 감염되면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방치하면 식욕이 줄고, 잘 먹는 데도 말라가고, 설사, 혈변,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기력이 약해지게 된다. 또한 영양손실과 빈혈. 피부병. 귓병 등에 걸리게 되고, 간. 폐. 심장 등 주요 장기가 손상되어 발육이 저하되며, 다른 질병에 대한 항병력이 약해지게 된다. 따라서 2차적인 세균감염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일부 기생충은 사람에게도 감염이 될 수 있는 만큼 실내에서 애견을 기른다면 특히 주의를 요한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기생충 구제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교배 시키기 전에 구충제를 투약하고 일정한 기간마다 기생충 검사와 구충 프로그램에 의해 철저히 기생충 구제 약을 투여해야 기생충을 구제할 수 있다.

-기생충의 종류(장내 기생충)

1. 개회충
개과에 기생하는 기생충으로 주로 어린 강아지에게 발생한다. 성충은 소장에 기생하고, 유충은 발육하는 동안 내장이행증 즉, 간장. 폐장 및 기타 장기나 조직에 이행하여 장기조직에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개나 고양이가 주 감염원이고 어미 뱃속에서 태반을 통해 감염되기도 하며 희고 길쭉한 모양으로 성숙하게 되면 10cm 정도의 크기로 자란다. 감염되면 복부의 팽만감과. 구토. 복통. 신음. 쇠약. 발육부진.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간혹 충체가 큰 덩어리로 뭉쳐 장폐색. 장중첩. 장천공 등을 일으켜 급사하기도 하는 무서운 기생충 감염증이다. 구충은 비교적 쉬운 편이나 정기적인 구충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 감염되기도 한다. 사람에게도 감염이 되기도 하는 만큼 특히 주의를 요한다.

2. 개구충
어린 강아지에서 성견까지 고른 감염 분포를 나타내며, 감염되면 식욕감퇴를 동반한 야위는 증상 및 흡혈에 의한 빈혈. 소화기 장애 및 영양 장애가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은 주로 어린 개에게서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

3. 개조충
개. 고양이 및 야생 육식동물의 소장에 기생한다. 중간 숙주가 토끼이므로 산에서 기르는 개에 기생하는 경우가 많다. 식욕감퇴 또는 항진을 보이며 변은 정상에서 설사까지 다양하다. 충체의 분비독소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는 중추신경계의 이상이 드물게 나타난다.

4. 편충
편충은 실 모양으로 아주 작아 눈으로 식별이 곤란하다. 어린 강아지에서 성견까지 고른 감염 분포를 나타내는 장내 기생충으로 맹장내의 기생에 의한 것으로 장점막의 출혈에 의한 증상은 기생하는 기생충수와 관계가 있으며 많은 수가 기생하고 있는 개에서는 심한 맹장염 및 대장염을 보이고, 점액성. 출혈성의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편충에 의한 감염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오염된 흙을 먹어 감염될 수 있으며, 검사 뒤에 종합 구충제를 투여해서 구제한다.

5. 촌충
희고 편편한 모양으로 앞뒤로 운동하며, 개나 고양이를 통해서 감염된다. 죽은 촌충은 쌀이나 씨앗 모양으로 항문 주위나 피부. 털. 그리고 분변에 부착되어 있기도 하다. 감염되면 가끔 설사를 하거나 체중 감소 등의 증세를 보인다. 촌충 전용 약품을 먹이면 되나 예방을 위해서는 벼룩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고 설치류의 접근을 피하며, 날고기나 덜 익은 생선을 먹이지 말아야 한다.

6. 십이지장충
개. 고양이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발견되기도 한다. 소장 부위에 기생하고 너무 작아 눈으로 식별하기 곤란하며, 심한 빈혈. 허약. 혈변. 피로.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한 경우 소장 벽의 출혈에 의한 빈혈로 폐사할 수 있다. 음식물. 오줌. 피부. 어미의 젖 등을 통하여 감염된다. 종합 구충제를 투여하거나 구충 주사로써 구제할 수 있으나 무엇보다 청결이 최선의 예방책이라 할 수 있다.

7. 콕시듐
너무 작아 눈으로 식별하기 힘들며, 감염 동물의 분변을 통하여 감염되고, 혈변의 증세를 보인다. 분변 검사를 통하여 설파제나 항콕시듐 제재를 먹이면 되나 좋은 환경을 유지해 주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8. 톡소플라즈마
너무 작아 눈으로 볼 수 없으며, 높은 열과 식욕부진. 체중감소. 빈혈. 황달. 기침. 호흡곤란. 허약.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날고기. 새. 개나 고양이 등의 감염 동물의 분변을 통해서 감염된다. 분변 검사를 한 뒤 설파제 등으로 치료하며, 날고기나 덜 익은 고기 등을 먹이는 것을 삼가야 한다. 날고기 등을 요리할 땐 감염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며, 요리 뒤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9. 편모충
개. 고양이 등 모든 동물이 감염되며 아주 작아 눈으로 식별이 곤란하다. 6개월 이하의 강아지는 심한 설사 증세를 보이지만 어떤 개에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감염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만약 사람이 감염되면 복부 경련과 팽만.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분변 검사 뒤에 후라졸리돈이나 메트로니다졸 등을 투여하면 쉽게 치료된다.

10. 간충
너무 작아 눈으로 볼 수 없으며, 개. 고양이가 주 감염원이다. 식욕부진. 폐렴. 혈변. 체중감소. 허약. 피부침투로 인한 피부감염 등 특히 어린 강아지는 더욱 심한 증상이 나타난다. 분변 검사 뒤 티아벤타졸을 투여하면 좋다.

11. 원충성 파이로플라즈마:바베시아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외국에서 수입한 개에게 많이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핏불테리어 같은 투견이 싸움하다 가끔 감염되곤 한다. 어린 강아지와 성견 모두 심한 증상을 보이며 급성 호흡곤란. 빈혈. 고열. 황달. 식욕부진. 사지 등 말단 부위의 냉감. 심장박동이 약하고 빠르며 혈색 소뇨와 운동기피의 증상을 보인다. 이런 증세가 보이면 신속히 수의사에게 개를 데리고 가서 혈액 검사를 한 뒤 정확한 치료를 해야 한다. 조기에 치료하면 금방 회복될 수 있다.

-기생충 구제

1. 자견의 기생충 구제
어린 강아지가 기생충에 감염되면 영양장애로 인한 발육부진으로 성장발달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기도 하고 너무 많은 기생충이 있을 경우에 사망에 이르기도 하므로 반드시 기생충 구제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때에 연령과 체중에 따라 구충을 달리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구충시기와 구충횟수는 아래 구충 예방프로그램을 따르도록 한다.

2. 모견의 기생충 구제
모견이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으면 자견이 모견의 태반을 통해서 감염되거나 젖을 통해서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적어도 교배 1개월 이전에 구충을 실시하여 자견의 기생충 감염을 막도록 하여야 한다.

3. 성견의 기생충 구제
성견은 봄, 가을에 구충하는데 1회 구충할 때마다 10일 뒤에 알에서 깨어나는 유충을 잡기 위해 한번 더 추가 구충하도록 한다.

4. 기생충 구제시의 주의사항

1) 사람이 사용하는 구충약을 사용하면 안된다.
2) 애견의 연령과 체중에 따라서 투약시기와 투약방법이 달라지게 된다.
3) 기생충 감염이 심한 경우 1~2일 간격으로 기생충 약을 2회 투여 하여 성충을 구제하고, 2주 정도의 간격을 두고 다시 기생충 약을 투여하는 것이 좋다.
구충약으로 성충이나 유충(어린 기생충)은 구제가 되나 충란(기생충의 알)은 구제가 잘 되지 않으므로 충란에서 깨어나는 유충을 구제하기 위해 시간을 두고 다시 구충을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4) 기생충 구제는 2~3개월 간격으로 구충을 해 주는 것이 좋다.
개가 구강을 통하여 기생충의 충란에 감염된 경우 장에 도달하여 유충과 성충이 되어 감염 되는데 걸리는 대략적인 소요시간이 2~3개월이기 때문이다.

-기생충 예방
기생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동물병원에서 기생충 감염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각종 기생충의 감염원인과 경로를 파악하여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벼룩은 개조충의 중간숙주이기 때문에 벼룩의 제거는 개조충의 예방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기생충에 감염된 다른 동물과의 접촉을 막고 주변을 청결히 하도록 한다.

-예방 프로그램
종합구충회수 1차 (생후 2주)
종합구충회수 2차 (생후 4주)
종합구충회수 3차 (생후 8주)
종합구충회수 4차 (생후 12주)
종합구충회수 5차 (생후 16주)
종합구충회수 6차 (생후 5개월)
종합구충회수 7차 (생후 7개월)
종합구충회수 8차 (생후 9개월)
종합구충회수 9차 (생후 12개월)



<인터넷에서 퍼온 또 다른 자료>
애견의 내부기생충

1. 애견이 감염되기 쉬운 내부기생충의 종류

기생충은 개로부터 영양분을 빼앗아갈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각종 급성 또는 만성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장내 기생충 감염이 심하면 각종 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면역형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전염병에 감염되고, 심한 경우 폐사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생충은 일차적으로 애완견에 피해를 주지만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회충감염증 : 가장 흔한 내부기생충이며 길이가 약 4~20cm정도이다. 개회충이 흔한 이유는 사람과 달리 모견으로부터 태반과 모유를 통해서 자견에게 감염되기 때문이다.따라서 주위환경이 깨끗하다 해도 모견에 기생충이 있는 한 강아지는 선천적으로 기생충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 성견은 충란이 있는 분변이나 주위 환경에 존재하고 있는 충란을 먹음으로써 감염이 된다.삼켜진 충란은 장에서 부화돼 유충이 되고 이 유충이 체내의 각 장기로 이행하면서 조직 손상이 나타난다. 또한 발육이 저하되고 피모에 윤기가 없어지며, 구토,설사,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강아지에게 심하게 감염되면 몸은 야위고 복부는 팽팽하게 커진다. 또한 드물지만 회충의 충란이 어린아이에게 감염돼 유충이 체내 이행을 통해 어린 아이의 눈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십이지장충 감염증 : 견구충이라고도 하며 길이 6~20cm의 백색의 작은 선충으로 주로 경구감염을 일으키고 강아지의 경우 회충과 마찬가지로 모견의 젖이나 태반감염이 되며, 유충이 피부를 뚫고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 기생충에 감염되면 발육이 부진하고 무기력, 식욕저하를 나타내며 혈액 섞인 흑변을 누고 빈혈 증상을 나타낸다. 십이지장충 한마리가 하루에 혈액 0.5ml를 흡혈할 수 있다. 만약 강아지가 십이지장충 50마리 이상(성충)에 감염됐다면 혈액 손실이 심해 아주 치명적이 된다. 이렇게 폐사하는 경우는 흔하다.

▶편충 감염증 : 개편충은 소화관 하부 끝부분에 서식하는 길이 4~7cm 정도의 기생충이며 충란을 먹음으로써 감염된다. 감염되면 쇠약, 체중감소, 만성장염을 일으키고 점액 섞인 혈변과 함께 빈혈 증상도 나타난다.

▶촌충 감염증 : 회충과 더불어 애견에게 문제되는 중요한 기생충 중 하나로 납작한 혀 모양으로 충란이 벼룩에게 먹힌 뒤, 그 벼룩의 체내에서 낭충의 형태로 있다가 애견이나 사람이 그 벼룩을 먹게 되면 감염된다. 촌충에 감염된 개는 항문이 간지러워 엉덩이를 자주 바닥에 문지르고 식욕이 떨어지며 피모의 윤기가 없어진다. 또한 쇠약,빈혈,설사,탈수증 등이 나타나고 간혹 항문 주위나 분변 내에서 쌀알만한 촌충의 편절들이 관찰되기도 한다. 촌충은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켜 심한 복통,소화장애,오심,구토 증상을 일으키며 경우에 따라서는 신경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철저히 구제를 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가 촌충에 감염된 벼룩을 먹거나 낭충이 형성된 고기를 섭취하게 돼 감염되면 간,폐,뇌 등에 낭충이 형성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2. 내부기생충 감염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
기생충에 감염되면 문제가 심각할 수 있지만 정기적으로 구충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기생충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효과적인 구충을 위해서는 구충효과가 뛰어나고 구충범위가 넓고 성충은 물론 충란까지 살멸할 수 있는 구충제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개에서의 안전성 또한 높아야 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1) 효과있는 제품 사용하기 : 일부 구충제는 특정 기생충에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완벽한 구충을 위해서는 광범위 구충제를 투약하는 것이 좋다.
2) 권장 용량에 맞춰 사용하기 : 제조사나 수의사가 권하는 용량을 준수해 투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정기적인 구충하기 : 성견의 경우 1년에 3~4회로 나눠 구충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4) 중간숙주 제거하기 : 구충시에는 기생충의 매개체인 중간 숙주를 함께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3. 개에게 구충을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7가지 이유
1) 기생충 감염은 개에서 매우 흔하고 개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2) 개에서는 태반을 통해 기생충이 감염되거나(회충)어미개의 젖을 통해 감염(회충,십이지장충)되기 때문에 어린 개에서는 흔히 태어나기 전이나 태어나면서 바로 감염될 수 있다.
3) 기생충은 감염후 일정시간이 지난 후 검출된다.
기생충의 종류에 따라 2주에서 3개월만에 검출될 수도 있다. 이 기간은 prepatency period라고 하는데 감염 유충이 숙주에 들어가 성충이 돼 분변으로 충란을 배출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말한다.
4) 분변검사 결과 음성이라도 개에서 기생충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prepatency period의 기생충 뿐만 아니라 근육 내에 잠복돼 있는 유충은 분변으로 검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5) 외부로 배출된 충란과 감염성 유충은 환경에서 매우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므로 생활환경에서 항상 직접적인 재감염의 위험이 있다.
6) 중간 숙주(이,벼룩,조류 등)가 기생충 감염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중간 숙주의 구제가 일반적으로 매우 힘드다.
7) 많은 기생충들이 사람, 특히 어린이에도 감염될수 있다. 이런 기생충 중 일부(E.multococularis)는 특히 위험하며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



 
  관리자 : 삼우메디안의 개 심장사상충예방약인 '하트캅'을 매월 1정씩 투약하시면 심장사상충예방은 물론 대부분의 내부기생충을 구제하실 수 있습니다. ( 04 / 08   12 : 17 ) 
  관리자 : 보다 광범위한 내부기생충 종합 구충제인 '파라캅'을 사용하시면 모든 내부기생충을 박멸하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심장사상충예방과는 별도로 내부기생충 구충을 반드시 실시해야 하겠습니다. ( 11 / 23   17 : 46 ) 
    마지막입니다.
  내부기생충 [2] 관리자 2004.02.17 954
  1 외부기생충 관리자 2004.02.17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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