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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렙토스피라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4-02-14 오후 11:40:36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피라(Leptospira)는 간이나 특히 신장에 치명적인 세균성 질환으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가축은 물론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매우 심각한 질병이다. 그러나 때론 감염이 되었더라도 무증상이거나 경미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개에서는 주로 수컷에서 다발한다.


사람도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흙 속에 있는 세균이 신장에 침입하여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키기고 합니다. 감염된 들쥐의 오줌 또는 오염된 물에 의해 사람이 감염되면 투통, 결막염, 황달 등을 일으키므로 철저히 예방을 해주어야 합니다. 증상은 발열, 식욕부진, 심한 구토, 황달, 혈변이나 피오줌, 실명, 경련 증상을 보이다가

발병원인
Leptospira interrogans의 혈청형(serovars) canicola, icterohemorrhagiae, hebdomadis, copenhageni 등이 주요 병원균이며, 특히 canicola의 경우 개에서 더욱 다발한다. 오염된 사료 및 물의 섭취 또는 피부 및 점막의 찰과상 부위의 Leptospira 감염으로 발생하는 등 경구감염, 호흡기감염, 점막·결막을 통한 감염이 모두 성립된다. 감염된 대부분의 개는 무증상으로 경과하지만, 회복된 개는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균을 오줌으로 배설하여 감염원이 된다. 사람을 포함한 거의 모든 동물이 감수성 동물이며 평균 4-12일의 잠복기를 거친다. 감염된 동물의 소변을 사람이 접촉하면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으므로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증상
갑작스런 발열, 황달, 갈증, 빈혈, 침울, 혈색소뇨, 식욕감소, 근육통, 강직증 등이 특징이며 간, 신장의 손상은 급성 간염, 급성 신부전을 유발하여 폐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때론 토혈과 혈변을 볼 수도 있다.
1. 출혈형-고열과 침울 그리고 출혈성 위장염을 일으켜 출혈성 설사를 보이며, 심각한 신부전을 동반한다. 2. 황달형-피부와 점막이 노랗게 되며 4~6일이 지나면 혼수가 오거나 죽음에 이른다. 뇌염과 심근염 같은 합병증이 자주 일어나며 치명적이다.

진단
실험실적 방법으로 가검물(혈액, 뇌척수액, 오줌 등)의 배양을 통해 렙토스피라를 분리하거나 응집-용균반응(Agglutination-lysis test)이나 보체결합반응 등을 이용하여 진단할 수 있다. 특히 BUN 상승, 백혈구 증가증, 간효소 수치 상승 등이 참고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현실적으로 동물병원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이다. 따라서 동물병원에서는 환자내원시 환자의 병력과 임상증세로 추정하여 본 질병을 진단할 수밖에 없으며, 이 경우 담당 동물의사는 본 감염증이 의심되는 환견의 진료에 임할 때 자신부터 렙토스피라의 감염에 대해 충분한 보호책을 간구하여야 한다. 임상현장인 로칼병원에서 효과적으로 감별 진단할 방법이 없는 관계로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동물의사, 보호자 등)으로의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치료
민간요법등 소극적인 대증적인 치료에 임하기보다는 즉시 병원에 데려가서 임상증상이 더 이상 경과할 수 없도록 조기에 적극적이며 충분한 항생치료와 탈수방지를 위한 수액제 공급을 시도하여야 한다.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에 실패하여 임상증상이 3-4이상 경과한 후에는 생명유지에 중요한 기관(신장, 간장 등)의 치명적인 파괴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없을 수도 있다. 질병감염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보호자는 이것은 사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할 중요한 사항이다. 사람이 렙토스피라에 감염되어 목숨을 잃게 되는 일은 대부분 감염자 자신이나 보호자들이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오판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미루다가 치료시기를 놓쳐서 치명적인 신체장기의 손상이 있은 후에 병원에 내원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 경우 대부분은 성공적인 치료를 기대하기 힘들며 질병에서 회복하였다 하여도 신부전과 같은 치명적인 후유증으로 평생을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동물에서도 중증일 경우 신부전으로 5∼30%가 폐사하게 된다.

예방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교상 또는 핥음으로 전파된다. Leptospira는 피부, 상처나 점막을 통해 전염되는데 눈과 입을 통해 전파될 수도 있다.Leptospiar interrogans의 canicola 및 icterohemorrhagiae의 사균백신이 있으며, DHPPL혼합백신을 이용한다. 예방접종을 2개월령부터 1개월 간격으로 2회 실시하고. 추가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실시한다. 예방접종만이 유일한 예방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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