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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애견상식 10계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4-02-24 오후 11:25:42
 
한 생명을 책임질 마음이 있는 사람만이 개를 키우는 것이 좋다.

[1] 애완견? 애견?
애견인들 사이에서 애완견(愛玩犬)이란 말은 별로 좋지않은 단어로 받아들여 진다. 애완견의 사전적 의미는 '개를 가까이 두고 보거나 만지며 즐긴다'는 것.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책임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애견'(愛犬)이란 말이 권장된다.

[2] 한 마리 보다 두 마리

개는 한 마리만 키우는 것보단 두 마리를 함께 키우는 게 정서적으로 좋다. 또 한 배에서 낳은 남매일 경우 숫컷의 중성화 수술은 필수. 근친교배는 2세대에서 좋지 않은 유전을 받아 나오기도 한다.

[3] 중성화수술

오랫동안 애완동물의 생식 기능을 제거하는 중성화 수술에 대한 찬반 논의가 있어 왔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애완동물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다. 물론 최종 선택은 개 주인의 몫이지만 구체적인 번식 계획이 없다면 중성화 수술을 고려 하는 게 좋다. 불쌍하다. 슬프겠다. 등의 생각은 사람들의 발상이다. 애견은 자신이 남자라거나 여자라는 의식이 없고, 성 호로몬이 나오지 않게 되면 성 성숙 전의 상태로 되돌아 갈 뿐이다. 계속 강아지인 채로 있게 되는 것이다.

[4] 정기적인 산책

정기적인 산책이 필요하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비만이 올 경우 수명이 단축됨과 동시에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

[5] 에티켓

외출이나 산책할 때는 1m가 넘지 않는 목줄(혹은 가슴줄)을 쓰고 도로에서는 목줄을 바짝 잡고 다녀야 한다. 변봉투와 이름표는 필수. 덩치가 큰 애견의 경우 입 마개도 해주어야 한다.

[6] 먹이는 가려 먹여야

사람 먹는 음식은 독약이 될 수도 있다. 초콜릿, 양파, 등푸른생선, 포도 등은 쇼크사나 발작을 일으킨다. 닭 뼈는 특히 위험하다. 삼킨 후에는 장기를 찢어서 수술을 해야 할 정도다. 개 전용사료, 개껌 등을 주면 된다.

[7] 예방접종은 필수

종합 예방접종, 켄넬코프 예방접종, 광견병 예방접종은 꼭 해야 하고 1년마다 추가접종을 해줘야 한다. 특히 6월~11월까지 모기로 감염되는 심장사상충은 개에게 치명적인 질병이다.

[8] 돈이 많이 든다.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든다. 최근 개들 면역력이 약해져 일단 입양 후 5차 접종(1회에 20,000~35,000원), 심장사상충 예방접종(1회에 10,000~20,000원) 등을 해주어야 한다. 비용을 생각치 못하고 개를 구매한 사람들이 나중에 들어가는 약 값 때문에 중간에 버리는 경우도 많다.

[9] 자신에 맞는 견종을 선택하라

단지 멋있다고,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애견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특히 텔레비전 애견 관련 프로만을 보고 함부로 선택하는 것은 위험하다. 시베리안 허스키, 말라뮤트, 사모예드 같은 견종도 멋있다고 입양했다가 덩치를 이기지 못하고 되파는 경우도 많다. 집안에 맞는, 형편에 맞는 견종을 선택해야 한다. 더불어 한 생명을 책임질 마음이 있는 사람만이 개를 키우는 것이 좋다.

[10] 애견을 훈련시킬 때

훈련을 위해 시간을 따로 배정해야 한다. 하루에 2회 정기적인 스케줄을 짜서 시행하며 훈련시간은 5분내지 10분으로 하고 점점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너무 시간을 길게 하면 강아지가 흥미를 잃기 쉽고 집중하지 않는다. 식사전이 최적의 시간이며 약간의 배가 고픈 상태에서 강아지는 더 신중하고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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