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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장사상충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5-05-18 오후 1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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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 코앞에 있습니다. 심장사상충이 더욱 염려가 계절이죠. 한국애견협회의 싸이트에서 퍼온 심장사상충 관련 내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심장사상충이란 선충류인 Dirofilaria immitis가 모기를 매개체로 하여 자충의 형태로 전파되어 최종적으로 개의 우심실과 폐동맥 내에 주로 기생하며 호흡기계와 기타 다른 여러 장기에 장애를 가져오는 질환입니다. 심장사상충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아프리카, 중아아메리카 및 미국 동해안지역을 포함한 열대 또는 아열대지역의 개에게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심장사상충은 사람을 비롯한 많은 포유동물에게 감염을 일으키지만 주로 개와 고양이 그리고 개과의 야생동물에 감염됩니다. 농림부 산하 수의과학연구소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국내의 개 전체 중 약 10%~20%가 이미 심장사상충에 감염되어 있다고 합니다. 심장사상충은 여름철 모기가 전염시키는 무서운 질병으로 하루 중에 해진 후부터 새벽까지 모기가 활동하는 시간이 위험하며, 여름철에는 반드시 예방을 해서 건강한 애견 생활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개의 내부 기생충증인 심장사상충은 심장, 폐, 혈관 내에 주로 서식하는 국수처럼 가늘며 흰색을 띄는 기생충으로 심장 안에 짧게는 15cm에서 길게는 30cm까지(성충 수컷:12cm 정도, 성충 암컷:25~30cm 정도임)의 길이를 가진 수십에서 수백 마리의 성충이 꽉 들어차 있어 심장과 폐의 기능을 못하도록 하는 기생충입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마이크로 필라리아(Micro filaria:Larvae)라는 사상충의 자충들(심장사상충의 유충으로 길고 가느다란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길이는 307~322mm 정도임)이 수없이 생산되기 때문에 이들이 모세혈관 등에 들어가서 막아버리면 간, 신장 등의 혈관이 많은 기관들의 이상에 의해 2차적으로 부작용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치료하기 곤란한 상태가 됩니다.

어떻게 심장사상충에 감염이 되나요?
심장사상충은 먼저 걸려있는 강아지한테서 옮겨갑니다. 그래서 여러 마리를 키우는 곳에서는 더욱 많이 발생합니다. 모기가 사상충이 있는 개의 혈액을 흡혈하면 자충이 모기에게로 갑니다. 그 모기에서 자충은 모기의 말피기씨관으로 이주하여 2번의 탈피를 하면 감염성 있는 자충이 되며, 그 모기가 다른 개 흡혈 시에 개의 피부 위에 감염이 됩니다. 이때는 아직 피부 속이나 심장으로 가지 못합니다.

심장 안에는 언제 생기나요?
피부 위에서 자충이 교상을 타고 피부 속으로 서서히 파고들면 그 자리에는 심장사상충성 피부염이라는 결절이 생깁니다. 그 피하조직에서 자충은 3개월(67~80일) 동안 자랍니다. 이 기간 중에 다시 2번의 탈피를 하고 길이도 1mm에서 4cm로 성장하여, 모세혈관과 정맥벽을 뚫고 혈액을 타고 심장 안과 폐동맥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 6개월 정도입니다. 그곳에 가면 더욱 자라나서 본격적으로 번식을 시작합니다. 번식은 한꺼번에 수많은 자충을 낳고, 그 이후에는 번식력이 상당히 떨어져 낳는 자충의 수가 그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상충은 아주 긴 생식기간을 가지고 있어 1차감염이 7년 이상 지속된 예도 있습니다.

사상충의 증상은 언제 어떻게 나타나나요?
일반적으로 사상충의 성충에 의해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한두 마리의 성충으로는 무증상으로 지낼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증상은 시기적으로 자충이 대량 번식되는 때인 다음해 봄과 초여름에 발병합니다(4월~7월). 이때는 이미 감염이 충분히 되었기에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해마다 4월에는 심장사상충 검사를 꼭 해야 합니다.
Class
주로 증상을 4단계로 나누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Class 1:무증상으로 예방액 투여 때 또는 우연한 혈액검사 시에 발견되는 경우로 외부적으로는 증상이 없습니다.
C1ass 2:약간의 호흡곤란과 기침이 보이고, 운동 시에 지치는 것이 눈에 띄며, 식욕부진과 기타 장기 이상에 따른 가벼운 신부전과 간장이상이 나타납니다.
Class 3: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누가 봐도 호흡곤란이 있어 운동이나 더위 때문이 아닌데도 헐떡거림이 심하고, 식욕절폐와 혈전증으로 인한 후지 마비에 머리를 흔드는 경우도 있어 홍역(디스템퍼)과 유사한 증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간장과 신장의 파괴(혈전증에 의한 경색)로 인한 심각한 간부전과 신부전으로 핍뇨/다뇨증상이 나타나고 복수가 차기도 하며,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이 동반됩니다.
Class 4:거의 말기에 이른 경우로 보행곤란 및 간장과 신장의 회복곤란 상태이고 호흡곤란에 의한 쓰러짐과 복수, 청색증이 나타나며 언제라도 shock에 의해 사망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검사는 혈액 중의 자충을 검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진단방법입니다. 감염된 개의 85%에서 자충이 검출되며 대개 그 수가 많아서 신선한 혈액 한 방울을 슬라이드 위에 놓고 저배율에서 현미경으로 검사하거나 혈액을 원심분리하여 현미경으로 보면 쉽게 관찰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정확도가 낮기 때문에 의심되는 개에게서는 반복해서 검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좀더 정확한 자충의 진단법으로는 Knott 변법이라고 불리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심장사상충의 자충검출에 있어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성충의 검사는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흔히 하는 키트검사를 통해 혈액 한 방울로 5분 이내에 검사의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단계별로 치료가 달라집니다. 가벼운 증상은 바로 성충구제약을 사용하면 되지만, 증상이 심하면 다른 기관과 조직들의 기능을 회복시킨 후 성충구제약을 쓰기 때문에 치료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성충구제약은 고가의 약으로 사상충 치료에는 필수이며 약효 또한 좋습니다. 이후에 성충 치료 3주에서 4주 후 자충 치료를 합니다. 완전히 치료가 끝나면 예방약을 먹이고 4개월 후에 혈액 면역검사를 통해서 성충의 유무를 판단하게 됩니다. 완전히 치료되었으면 계속 예방약을 투여하며 성충이 남아 있으면 다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치료하면 완전히 나을 수 있나요?
물론 성충치료까지 완전히 하면 나아서 행동하는 데는 이상 없이 생활 가능합니다.
하지만 도중에 혈전증이라든지 기타 질병이 깊어서 파괴된 조직이 완전히 회복하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예방법은 무엇입니까?
심장사상충 예방약이 있습니다. 외국에는 여러 회사에서 다양한 예방약이 나오지만 국내에 공급되는 것은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 약은 용법에 따라 정확하게 투여해야만 하며 해마다 12개월 동안 먹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4월부터 10월까지는 집중적으로 예방약을 투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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