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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실례’징후 보이면 얼른 지정 장소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5-05-04 오후 1:42:31
 
손바닥만한 새끼 강아지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사랑스러운 존재이지만, 계속 여기저기에 찔끔찔끔 실례를 하면 골치 아프죠? 애완견도 아기처럼 화장실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답니다. 화장실 길들이기는 가능한 한 빠를수록 좋은데 생후 2개월부터 훈련이 가능합니다.

우선 배설할 일정한 장소를 가르쳐야 합니다. 개는 자기 침상에다 절대 배설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지정 장소에 신문지를 깔고 서클을 만듭니다. 서클 밖에서 놀다가도 배설 징후가 보인다 싶으면 얼른 서클로 데려가 화장실에 앉혀야 합니다.

개들은 냄새와 촉감으로 장소를 기억하므로 배설의 흔적을 남겨서 화장실을 인식시키세요. 완벽하게 익히면 스스로 서클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화장실을 옮기면 안 됩니다. 실패 횟수도 줄고 화장실을 잘 찾으면 뿌듯하겠죠? 그럼 안심하시고 서클을 걷고 화장실만 남겨두셔도 됩니다.

스스로 화장실을 찾아 제대로 배설을 하면 “아이 예쁘다~ 착하구나!”하며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세요. 강아지도 자기가 예쁨받고 있다는 걸 알고 계속 잘 하려고 노력할 거예요. 반면에 다른 곳에 소변을 보는 것을 목격하신다면 얼른 달려가 따끔하게 야단을 쳐야 합니다. 아직 어리다고 자꾸 눈감아 주면 길들이기 힘들거든요. 야단을 칠 때에는 때리지 마시고, 소변을 본 바닥에 코끝을 대게 한 후 말로 야단을 쳐야 합니다. 큰 소리로 놀라게 해서 버릇을 고쳐줄 수도 있어요.

훈련시켰는데도 여전히 소파나 카펫에 소변을 본다면 신문지 서클 단계부터 다시 인내심을 갖고 반복해 보세요. 화장실 위치를 바꾸는 방법도 있는데요, 이 때는 한번에 이동하지 말고 원래 있던 자리가 없어진 것을 파악한 애견이 금방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조금씩 이동하는 센스! 꼭 기억하세요.

애견들도 어린 아기처럼 사랑을 듬뿍 주고 가르쳐야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진다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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