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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털갈이·구충등에 신경 많이 쓰세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5-03-13 오전 2:19:56
첨부파일 :   tg.jpg
 


환절기가 되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환경 변화의 적응이 필요하다. 애완동물은 봄철을 잘 넘길 수 있도록 세심한 관찰과 건강관리를 해줘야 한다. 봄철에 알아두면 좋은 애완동물 관리요령을 소개한다.
기온이 오르면 개에게 있는 기생충의 활동이 늘어난다. 개에게서 가장 흔한 것이 회충이다. 이 때문에 회충만 구제하면 구충을 마친 것으로 속단하기도 하는데, 다른 기생충에도 계속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회충이 흔한 이유는 유충이 임신 상태에서 태반을 타고 강아지에게 옮아가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위생관리를 잘해 기른 어미로부터 태어난 강아지는 감염 가능성이 낮지만, 대량으로 사육하는 곳에서 분양받은 강아지는 안심하기 힘들다. 개의 회충이 사람에게 옮아서 피해를 주는 사례도 있다. 특히 버려진 개는 위생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에 어린이가 바깥에서 버려진 개를 만졌다면 반드시 얼굴과 손을 씻겨주도록 한다.

십이지장충도 대표적인 기생충이다. 개가 혈변을 본다면 십이지장충 감염 여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 밖에 설사가 나는 편충과 항문 주위에 발견되는 촌충도 흔하다. 기생충 검사를 하면 어느 정도 기생하는지, 개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판별할 수 있다.

외출이 잦아지면 개들이 벼룩이나 진드기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예방 접종을 했더라도 주기적으로 항체검사를 해보고 약화된 것이 있으면 추가로 접종한다. 또 한 달에 한번 정도 예방약을 몸에 뿌려주고 외출 후에는 목욕을 시킨다.

봄이 되면 체력과 체온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과 에너지 소모가 줄어든다. 따라서 겨울철과 같은 고칼로리식을 계속하면 운동량을 늘려도 체중이 불어나기 쉽다. 지방 양을 줄이고 단백질도 겨울철의 80%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

털갈이도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빠진 털과 비듬을 그대로 몸에 붙여두면 피부병의 원인이 된다. 매일 빗질 해서 피부를 적당히 자극해 주도록 한다. 또 따뜻해지면 개 특유의 체취가 강해지므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목욕을 시켜야 한다. 빗질과 목욕은 개의 몸 상태를 세심히 관찰할 수 있어 병의 조기 발견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털갈이 때는 매일 우리를 청소해 주고 일광소독을 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

봄철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 주의해야 하는 것이 번식기를 맞은 개다. 발정기에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늘어나 관리하기가 어려워지고 잘못하면 개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또 발정 중인 암캐는 가급적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지 말고 부득이한 경우 속옷을 입힌다. 교배가 이뤄졌다면 즉시 동물병원에서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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