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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애완견 멋내기-의사표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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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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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5-09 오전 10:5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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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내기할 때 강아지의 의사표현법을 알아두면 한결 도움이 된다. 평소 강아지를 잘 관찰하면서 의사 표현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두자.
○“멍! 멍! 멍!” 세게 짖을 때
낯선 사람이나 뭔지 모를 것을 경계하거나 요구할 때 이런 표현을 한다. 미용시 갑자기 짖기 시작한다면 흥분을 가라앉혀야 한다.
○“끼잉∼낑∼”심하게 낑낑댈 때
혼자 있어 외로울 때, 심심할 때 놀아달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
○“끄응∼끙∼”싫지 않은듯 끙끙댈 때
예쁘다고 쓰다듬어 주거나 좋아하는 부위를 만져줄 때의 반응이다. 기분이 서서히 좋아진다는 뜻.
○“우-우워-” 큰 소리로 소리낼 때
갑자기 흥분하거나 위협을 느껴 공격적으로 바뀌었다는 신호다. 화가 났을 수도 있으나 심하게 두려워 공포스러운 상태가 됐다는 뜻일 수도 있다. 미용을 그만두거나 입에 마스크를 씌워놓아야 한다.
○꼬리를 세우고 파닥거리며 흔들 때
기분이 좋다는 표현. 흥미를 느껴 함께 놀자는 신호도 된다. 좋아하는 사람이나 물건, 음식을 보면 기쁨의 표시로 흔들어댄다.
○꼬리를 심하게 빨리 흔들 때
뭔가를 하자고 조르는 것. 사람이 먹고 있는 음식을 달라고 하거나 안아달라거나 함께 놀자고 강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꼬리를 세우고 멈췄을 때
꼬리를 흔들지도 않으면서 늘어져 있던 꼬리가 몸통 높이 올라갈 때가 있다. 강한 흥미를 느껴 궁금해 한다는 의미다.
○꼬리를 내리고 항문 아래로 숨길 때
겁을 먹었을 때, 기가 꺾였을 때, 주인이 혼낼 때 이런 행동을 한다. 자신보다 강한 개를 만났을 때 꼬리를 내리고 납작하게 엎드리기도 한다. -- 어린이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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