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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애완견 멋내기] 미용준비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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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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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3-05 오후 3:28:04
(
수정일 : 2004-04-03 오후 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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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시간 및 장소
집에서 멋을 낼 땐 털이 잘 날리지 않도록 바람이 없는 한가한 곳을 택하자. 높은 미용대를 쓰면 강아지가 긴장해서 딴 짓을 하거나 도망치는 일이 없다. 작은 강아지라면 화장실의 양변기 뚜껑이나 나무 의자 등에 올려놓는 것도 좋다.
1시간 이내로 빨리 끝내지 않으면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아 물거나 도망칠 수 있다. 미용이 다 안 끝났다면 며칠 뒤 다시 해야 강아지가 미용을 싫어하지 않는다. 왼손으로 강아지를 잘 잡고, 오른손에 도구를 잡고 털을 자를 때 강아지에게서 손을 떼선 안된다.
○ 도구 연습
실전에 앞서 도구 연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강아지가 도구 가까이 못 가도록 잘 치워두는 습관을 길러두자.
○ 미용 기본은 원 만들기
원을 기본으로 하는 곡선의 느낌을 살려줘야 한다. 양 볼은 원을 만들어 동그랗게 해줘야 귀여움이 살아난다. 털 길이에 따라 손질법이 다르다. 중간 정도의 털 길이를 늘 유지하고 싶으면 ‘클리퍼’를 이용해 잘라준다.
○ 강아지가 물면 마스크 씌워야
털을 자르려는 주인을 무는 강아지가 있다. 처음부터 미용도구를 들이대지 말고 잠시 발을 잡는 등 발끝부터 천천히 스킨십을 해 친근감을 표현한다. 그래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사나운 개는 강아지 마스크를 씌워 입을 막아놓은 뒤 미용을 하면 된다. -- 어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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