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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벼룩이 무서워,애완동물 질병 매개체…수시 항균소독 필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4-09-20 오후 3:22:16
 
뛰어야 벼룩’이라지만 벼룩에 의한 애완동물의 피해는 상상 이상이다.

벼룩은 피를 빨 때만 개나 고양이에 기생하고 흡혈 외의 시간에는 가구 밑이나 개집에 깔아놓은 천,카펫 등 곳곳을 돌아다니니 얕잡아 볼 일이 아니다. 종류도 개벼룩,고양이벼룩,쥐벼룩,사람벼룩 등 다양하니 골칫거리다.

번데기 전의 아기 벼룩은 음식찌꺼기나 식물 진액,비듬을 먹고 자라지만 어른 벼룩은 개와 고양이의 피를 먹고 산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사람에게도 기생해 흡혈한다. 대부분 벼룩은 사람 몸에 계속 기생하지 않는데 고양이벼룩은 사람에게도 잘 기생한다. 요즘은 개,고양이를 불문하고 어디서든 기생하는 ‘고양이벼룩’이 말썽이다. 최근 한 대학의 학부보고에 의하면 벼룩에 의한 자교증(피부의 붉은반점과 두드러기 증세)으로 입원한 환자 모두가 고양이벼룩 때문이었다고 할 정도다.

개나 고양이가 흔히 겪게 되는 벼룩에 의한 피해는 빈혈과 가려움증이다. 수놈벼룩에 물리면 2∼10분 만에 출혈증세를 보인다. 암놈은 수놈보다 2배나 많은 피를 빨아먹는데 거의 매일 피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체중의 20배까지 흡혈귀처럼 피를 빨기도 한다. 따라서 애완동물의 몸에 많은 수의 벼룩이 기생하고 있으면 빈혈이 생기기 쉬우며 털의 윤기가 없어지기도 한다.

또 벼룩에게 피를 빨린 개,고양이는 국소적인 자극과 가려움증을 일으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거나 화농성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벼룩의 타액이 항원이 돼 발생하는 ‘벼룩 알레르기’가 전신을 덮쳐 붉게 달아오르기도 한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주인의 경우는 팔다리 특히 발바닥에 발적이나 가려움증이 생긴다.

벼룩이 매개가 돼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병에 걸린 개와 고양이는 밥을 잘 못 먹거나 설사와 구토를 하는 등의 증세를 보인다. 피부에 기생해 화농증 병변을 일으키는데 전염성이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

번식력이 강한 벼룩의 알이 카펫,침대 매트와 이불 사이에 들어가게 되면 습도와 온도가 적합할 뿐 아니라 살충제 등에 저항력도 생기므로 정기적으로 항균 소독 작업을 해 주는 게 좋다. 벼룩의 완전박멸은 장담할 수 없는 노릇이니 수시로 애완동물과 사육장을 잘 살펴 청결을 유지하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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