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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증상에 따른 간단한 건강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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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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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1-26 오후 1:5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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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습니다.
<변 모양으로 알아봅니다> ·타르변-항문과 가까운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상부 소화기관에서의 출혈은 배설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피의 색이 변색해서 검고 윤기가 나는 타르(tar) 변이 됩니다
·액채변-물처럼 흐릅니다. 내용물이 섞이는 일도 있지만 거의 액체상태 입니다. 피가 섞이면 혈액변이 됩니다
·무른변-티슈로 모으려고 하면 부서져 버리거나 지면에 변의 흔적이 남는 변입니다. 계속 될 경우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혈변-변의 표면에 빨간피가 묻어있씁니다. 토마토 주스 같을 때도 있습니다.
·점액변-장내의 점액과 변이 섞이지 않고, 변의 표면에 하얀 점액이 묻어 있습니다.
·젖은 상태의 변-진흙 같은 변상태를 지켜보고 계속 될 경우 동물 병원에서 진찰을 받습니다.
<소변색으로 알아봅니다> ·갈색입니다-소변색이 평소보다 짙을 경우 입니다
·붉은색입니다-혈노일 경우입니다. 이것은 염증 때문입니다
·혼탁합니다-소변에 고름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반짝반짝 빛납니다-황달이 일어 났기 때문입니다
소변색에 이상이 있는다는 것은 배뇨기관의 병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생식기나 간장의 병일 수도 있습니다.
<개의 설사 원인> ·음식을 너무 많이 주었을 때 ·차가운 우유를 주었을 때 ·새 사료를 주었을 때 ·날짜 지난 것을 먹였을 때 ·약물이나 독성있는 음식을 먹였을 때 ·스트레스 받았을 때 (환경 변화 등) ·음식이 기름지고 지방이 많았을 때
방광염이나 요도염 등 개에게 많은 배뇨기관의 감염증은 소변의 양이나 배뇨횟수가 적으면 생기기 쉽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먹이의 시간 뿐 아니라 항상 마실수 있도록 신선한 물을 놓아 두어야 합니다. 물을 마시고 배뇨를 많이 하는 것으로 방광염등은 예방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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