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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펜 핀셔 [ AFFENPINSCHER ]
  원산지 : 독일
  : 26-27cm
  몸무게 : 3-4Kg
  그 룹 : 애완견(토이)
 
장난감 같이 순수한 테리어종은 300년전보다 훨씬 이전부터 존재해 왔다. 이 개의 기원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17세기 그림들에서 현재의 형태와 거의 유사한 모습을 찾아 볼수있다.
이 개는 스키퍼키(Schipperke)와 같은 북유럽 태생의 와이어 테리어(Wire Terrier)의 원래의 모습이 축소된 형태일지도 모른다. 작은 몸집의 핀셔나 아시아에서 건너와 유럽에서 볼 수 있는 작고, 짧은 머리를 가진 퍼그 같은 개들 사이에서 이들을 만들어 냈을 것이다
사실 초기의 아펜핀셔는 긴 주둥이를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아펜핀셔는 털이 없이 매끄러운 미니어쳐핀셔(Miniature Pinscher)와 같은 종류이면서 털이 다른 변종, 게다가 한 배의 새끼이면서도 생길 수 변종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 개의 조상이 무엇이던간에 이 개는원숭이 개(Monkey Dog)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다소 납작하고 들려진 코, 언제나 방심하지 않는 짧게 자른 귀, 튀어나온 눈, 곤두선 눈썹과 덥수룩한 수염 또한 이 개의 특징이다.
그래서 프랑스인들은 이 개를 콧수염이 난 작은 악마라는 의미로 Diablotin Moustache라고 부른다. 몸이 매우 작지만 그는 어느 면으로 보나 테리어종이며 훌륭한 애완견이다. 그는 재빠르며 침착하고 끝까지 굴하지 않는 완강한 면을 가지고 있다.
이 점에 대해 FCI는 "우스울정도로 진지함을 보이다가 갑자기 사납게 흥분하는 모습에서 대담하고 완고한 그러나 충성심과 애정이 결합된 매력이 엿보인다"라고 설명한다. 아펜(Affen)을 산뜻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규칙적으로 브러싱을 해주고 깨끗하게 해주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리고 꼬리는 짧게 잘라주어야 한다. 비록 이개의 숫자가 많지 않지만 국제적으로 보았을 때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다.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지만 세계적으로는 아직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주인만을 따르는 성향이 있으므로 실내에서만 키울 것이 아니라 외출을 정기적으로 시키거나 사람과 접촉하며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애정이 많은 반면 겁이 없고 방어 본능이 강해 번견으로서의 성능이 좋은편이다.
또한 활달하고 똑똑하여 가르치기 쉽고 애교도 있다.

   자료출처 : (사)한국애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