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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버나드 [ SAINT BERNARD ]
  원산지 : 스위스
  연 대 : 중세
  용 도 : 구조견
  : 60-70cm
  몸무게 : 50-90Kg
  그 룹 : 워킹
 
이 품종의 근원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티베탄 마스티프,블러드 하운드,그레이트 데인의 피를 섞어 개량되어 졌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험난한 알프스 산맥에 '버나드'라는 성자가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숙박을 위한 세인트 버나드 라는 수도원을 짓고 산속에서 길 잃은 사람들을 안내하고 조난자를 구조하는 목적으로 수도원의 이름을 붙인 세인트 버나드를 길러 냈다고 한다.

머리가 크고 폭이 넓으며 눈이 깊은데다 볼을 따라 늘어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몸은 전반적으로 근육질로 두터워 매우 튼튼하며 털이 많고 조밀한 편이어서 추위에도 강하다. 또한 후각이 잘 발달되어 있어 구조견으로서 최고의 견종이다. 흔히 세인트 버나드의 사진에서 목에 통이 달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브랜디가 들어있는 통으로 4견1조로 조난자를 구조할 경우 몸을 따뜻하게 하여 조난자가 깨어 나면 통속의 브랜디를 마시고 추위를 덜었다고 한다.

사람을 쫓아다니거나 놀기를 좋아하지도 않으므로 몸집은 초대형이면서도 존재감은 거의 없다. 평소에는 상냥하고 온화하여 아이들과 잘 어울리면서도 대담한 면이 있어 번견으로서 적합하다.


   자료출처 : (사)한국애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