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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메라니안 [ POMERANIAN ]
  원산지 : 영국
  : 28cm이하
  몸무게 : 3.5-6Kg
  그 룹 : 애완견(토이)
 
유럽산 목양 스피츠견에서 이 견종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독일의 포메라니아(Pomerania)지방에서 최초의 견종이 영국으로 건너갔을 때 그들은 몸집이 더 크고(약30파운드가량 나가는) 주로 흰색털이 났으며, 현재 존재하는 견종보다 털이 덜 풍부하였다. 더 작은 강아지를 포함해 열마리의 새끼들 중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가 선택되었다.
조그마한 솜털공같은 이 견종은 빅토리아 여왕의 사랑을 독차지하여 1888년에 영국으로 건너갔다. 그후 그녀는 보통 12내지는 18파운드 정도 나가는 폼(포메라니안)을 영국의 도그쇼에서 공개하였다. 현재의 규정보다 큰 빅토리아 여왕의 포메라니안들은 지금과 비교하여 기이한 형상을 하고 있따. 그러나 이 견종은 당시 "스피츠독"으로 소개되어 물밀 듯이 영국으로 들어왔다. 영국의 개량가들은 포메라니안을 좀더 작고 털이 풍부한 견종으로 개량하였다. 그래서 오늘날 도그쇼에 참가하는 포메라니안의 몸무게는 주로 4내지 5파운드 정도밖에 나가지 않는다.
비록 이 견종의 이른은 고국의 지방명에서 유래되었지만, 그들은 영국태생의 견종으로 생각되고,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영국에서 발달하였다. 그러나 FCI에서는 포메라니안과 독일산 쯔베르그스피츠(Zwergspits)종을 같은 견종으로 생각하고 승인하였다. 그후 포메라니안은 한 세기가 저물무렵 북미에 소개되었고,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많은 관심을 끌었다

전세계적으로 폼은 사랑스러운 동료개이며, 비록 몸은 작지만 선명한 털색을 가진 스피츠의 기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포메라니안은 재빠르고 활발하며, 자신보다 큰, 같은 견종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그리고 경비견으로 적합하며, 훌륭하고 정확하게 말을 잘 듣는 개이다. 이 견종은 쇼장이나 거리를 "점잖빼며 걷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이 견종의 특징은 털에 있다. 이중으로 짧고 굵은 속털과 길고 빛나는 겉털로 되어 있으면서 만지면 거칠게 느껴지는 털들이 전체적으로 섞여 있다. 털은 직모이며 풍성하고 깃장식을 만든다. 앞다리는 깃털이 풍성하고 꼬리 역시 풍성한 털로 등 위로 올려져 있다. 단점이라면 매일 털손질을 해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생기발랄하고 많이 짖는 개로 유명해 번견으로서도 적격이며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어울리나 강아지 때부터 주인에 대한 복종 훈련을 시켜야 한다. 또한 급하고 호기심이 많아 타견종에게 관심이 많다. 작고 우아한 견종으로 도시 생활에 어울리는 개라고 할 수 있다.

   자료출처 : (사)한국애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