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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러셀 테리어
......[ JACK RUSSEL TERRIER ]
  원산지 : 영국
  : 23-30.5cm
  몸무게 : 30-38Kg
  그 룹 : 테리어
 
1800년대 중반, 잭 러셀(Jack Russel)이라는 사람은 여우 사냥에 열중해서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뜨기 전까지 시합이라는 시합은 모조리 쫓아다녔다. 여우 사냥꾼들에게는 여우를 몰아 줄 개가 필요했다. 많은 사냥꾼들은 덩치도 작고 키도 작은 테리어들을 사용하였는데, 이들은 여우굴까지 말등에 얹어 데려가야만 했다. 잭은, 자신의 발로 따라와 줄 긴 다리의 견종을 원해서 결국 그 자신의 새로운 견종을 탄생시켰다.

투견인 불 테리어는 흰색(사냥개의 떼가 여우와 쉽게 구별된다)을 나타내는 데, 그리고 공격성과 집요함을 증가시키는 데 사용되었다. 불행히도 이들은 종종 여우를 조용히 몰래 죽여서 시합을 망쳐 놓기도 한다. 작은 "주머니" 비글(Beagle)은 짖는 성향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곤란한 강점을 보다 부드럽게 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생긴 견종은 여우를 능가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러셀 테리어는 굴 파는 데에 능숙할 뿐만 아니라 대담한 쥐잡이이기도 하다. 한 영국인과 4마리의 잭 러셀이 팀을 이루어 단 하루만에 닭 농장에서 3톤 분량의 쥐를 잡아들였다.
싸우려는 기질과 골칫거리를 잡아 죽이는 능력이 뛰어난 잭 러셀 테리어는 훌륭한 집 지키는 개인데다가 또 아이들의 친구이기도 하다. 그들은 독특한 유머 감각도 갖고 있으며, 깨끗하고 사람들과도 잘 지낸다. 그들은 많은 양의 운동을 해야 한다. 한 마리 이상 있을 때 만약 울타리가 쳐져 있지 않다면, 그들은 자기들끼리 사냥하러 나가는 경향이 있다.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땅을 파고 들어가는 본능 때문에 그들은 땅을 파는 데 열성적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함께 있으면 즐거운 친구들이다.

잭 러셀 테리어는 영국과 미국에서 모두 인정되어 왔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이 견종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사육자들은 오히려 세련되지 않은 성질의 개를 더 좋아한다. 이들은 초보 사육자가 개들이 몇 년 동안 계속 성실히 지녀 왔던 사냥에의 기질에는 신경쓰지 않고 생김새에 더 중점을 둘까봐 걱정일 따름이다.
사실상, 이 견종이 AKC에 의해 공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시큰둥하게 구는 사람도 있다. 잭 러셀은 말을 좋아하기 때문에 말 농장이나 특히 동부 연안에 있는 부유한 사람들의 토지에서 인기가 많다. 잭 러셀은 일을 잘 하고 성질이 온순하며 몸이 아주 튼튼하다.

영리하고 활동적인 이 개는 정기적으로 바깥에서 운동을 시켜주면 집 안에서도 얌전하게 말을 잘 듣는다.
우수한 잭 러셀의 크기는 여우와 비슷하다. 만약 여우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라면 이들도 무리없이 들어갈 수 있다. 표준에 의하면, 가슴은 두뼘 정도가 되어야 하고, 다 자란 개의 잘려진 꼬리는 쭉 폈을 때 대략 4인치 정도 되는데, 이는 굴에서 그들을 빼낼 때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길이이다. 두드러진 흰색은 여우와 확실히 구별된다.
큰 개들 대부분은 거친 털(다리에는 부드럽고 풍성한 털이 나 있고, 수염이 자란 턱에는 철사같이 빳빳한 털이 조금 나 있다.)을 가진 변종을 만들지만, 비글(Beagle: 토끼 사냥용의 귀가 처지고 발이 짧은 사냥개)과 교배된 다리가 짧은 변종은 더 부드러운 털을 갖고 있다. 그들이 16년 동안 애완견으로 자라 왔다 할지라도, 그들의 겁이 없는 성질은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한 사육자의 말에 의하면 농장에서의 평균 수명은 겨우 6년이라고 한다.

   자료출처 : (사)한국애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