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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안 테리어
......[ AUSTRALIAN TERRIER ]
  원산지 : 오스트레일리아
  : 25cm
  몸무게 : 5-6Kg
  그 룹 : 테리어
 
두 마리의 오스트레일리아 테리어 견종의 역사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오스트레일리안 테리어와 실키 테리어는 둘 다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이 다양한 영국의 테리어종을 이용해 19세기에 개량한 견종들이다.
기록을 살펴보면, 이 견종의 조상은 이주민들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간 스코틀랜드와 북잉글랜드의 테리어종들에게서 시작되었다. 뻣뻣한 털과 짧은 다리를 가진 스코티(Scottie) 또는 케언(Cairn)와 함께 털이 많고 몸길이를 길게 하는 동시에 다리가 짧은 유전인자를 강화시킴으로써 변종되어 갔다.
그 이후에 나타난 변종들은 댄디(Dandie)의관모와 요키(Yorkie)의 바랜 듯한 푸른색 털 그리고 작은 몸 크기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아이리쉬 테리어(Irish Terrier)에 의해 모래빛이 털에 붉은색이 가미되었으며, 맨체스터(Manchester)의 피가 섞이면서 푸른색과 황갈색 털이 섞인 것에서 황갈색이 더 많은 종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1800년대 초반까지 이 테리어종은 타스마니아(Tasmania) 근처에서는 경비견으로 유명하였다. 1800년대 도그쇼에서는 검은색/황갈색 테리어와 푸른색/황갈색이 변한 색을 가진 테리어를 4kg 정도의 체중을 가진 견종으로 분류하였다.
이런 분류는 오스트레일리안 테리어라는 공식적인 이름이나 기준을 갖기 전에 사용되었따. 더 작은 크기의 테리어종은 종종 브로켄 코티드 토이 테리어(Broken Coated Toy Terrier)로 간주되었다.
이러한 초기의 잡종견 중에서 선택된 견종을 현대의 오스트레일리안 테리어로 발전하였다. 이들은 토끼를 재빨리 처리하고, 뱀을 죽이는 기술 때문에 환영을 받았다. 이 조그만 개가 기어다니는 뱀을 만나면 공중으로 높이 뛰어올라 뱀의 뒤로 자리를 바꿔 뱀의 머리를 붙잡고 물어 죽여 버린다.
그는 비록 작지만 태어날 때부터 나름대로의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있는 테리어이다. 또한 조용하고 다정다감하여 좋은 애완견이 되기도 한다. 그의 털은 다른 테리어와 같은 손질이 필요하다.
또한 이 견종은 아이들이나 장애자들 그리고 노인들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안 테리어의 반짝이는 눈은 본래부터 타고난 고유의 것이다.

   자료출처 : (사)한국애견협회